제21대 국회의원 선거/지역구 국회의원/전라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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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전라북도 지역구 개표 결과를 정리한 문서. 당선인은 남원시·임실군·순창군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더불어민주당이다.

2. 전주시 갑·전주시 을·전주시 병[편집]


전주시 갑
완산구 중앙동, 풍남동, 노송동, 완산동, 동서학동, 서서학동, 중화산1동, 중화산2동, 평화1동, 평화2동 + 덕진구 인후3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김윤덕(金潤德)
67,849
1위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73.58%
당선
6
염경석(廉京石)
5,634
3위

[[정의당|
파일:정의당 로고타입.svg
]]

6.10%
낙선
7
하태윤(河泰潤)
672
6위

[[국가혁명배당금당|
파일:국가혁명배당금당 흰색 로고타입.svg
]]

0.72%
낙선
8
허성진(許聖辰)
1,676
4위

파일:기독자유통일당 흰색 로고타입.svg

1.81%
낙선
9
김광수(金光守)
15,384
2위

[[무소속|
무소속
]]

16.68%
낙선
10
이범석(李範錫)
1,005
5위

[[무소속|
무소속
]]

1.08%
낙선

선거인 수
145,862
투표율
64.88%
투표 수
93,635
무효표 수
1,415

[전라북도 전주시 갑 동별 개표 결과 보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완산구 개표 결과
국회의원 선거 (전주시 갑)
정당



격차
투표율
후보
김윤덕
염경석
김광수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58,265
(73.42%)

4,765
(6.00%)

13,412
(16.90%)

+ 44,853
(△55.65)

80,595
(65.64%)

중앙동
72.10%
6.13%
17.64%
△54.46
63.65%
풍남동
73.39%
6.00%
17.03%
△56.36
60.01%
노송동
72.80%
6.12%
17.26%
△55.53
60.00%
완산동
77.24%
5.78%
12.14%
△65.10
59.51%
동서학동
71.50%
5.86%
19.53%
△51.97
63.42%
서서학동
71.47%
4.97%
19.93%
△51.54
61.51%
중화산1동
72.15%
5.82%
17.22%
△54.93
63.83%
중화산2동
73.24%
5.96%
16.57%
△56.67
58.88%
평화1동
74.03%
5.21%
16.61%
△57.42
59.17%
평화2동
72.91%
5.83%
18.28%
△54.64
63.33%
후보
김윤덕
염경석
김광수
격차

거소·선상투표
68.11%
7.14%
15.81%
△52.30

관외사전투표
76.15%
7.15%
13.56%
△62.59

재외투표
84.37%
8.33%
3.12%
△76.04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덕진구 개표 결과
국회의원 선거 (전주시 갑)
정당


격차
투표율
후보
김윤덕
김광수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9,584
(74.48%)

1,972
(15.32%)

+ 7,612
(△59.16)

13,040
(56.49%)

인후3동
74.48%
15.32%
△59.16
56.49%


4년 만의 재대결에서 김윤덕 전 의원이 압승하였다. 4년 전 낙선한 이후 줄곧 지역구를 떠나지 않고, 지역구를 꾸준히 관리하고, 본인의 약점을 고치는 계기가 되었다. 거기에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전주시 갑 지역에서 도의원 모두 더불어민주당이 당선되고, 시의원 역시 민주평화당 후보 2명을 제외한 나머지 모두를 당선시킬정도로 원외에 있으면서도 지역 관리에 충실하였다고 볼 수있다. 그때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임기가 시작된지 1년 밖에 되지 않은점도 있었지만, 당시 호남 지역 주의를 주창하는 민주평화당 후보들이 대거 낙선한거를 보면 엄청난 수의 후보자를 당선시켰던것.

그리고 4년 만의 재대결에서 민생당 소속이던 김광수 전 의원은 승산이 없었는지 무소속으로 출마했지만 참패를 당했고, 이로써 김윤덕 전 의원은 지난 4년 전 선거에서 795표차(0.88%P)로 낙선했지만, 이번 선거에서는 52,465표(56.90%P)차로 압승해 김광수 후보한테 이자까지 쳐서 갚아주었다.

전주시 을
완산구 서신동, 삼천1동, 삼천2동, 삼천3동[1],
효자1동, 효자2동, 효자3동, 효자4동[2], 효자5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이상직(李相稷)
67,568
1위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62.54%
당선
2
이수진(李修珍)
7,101
3위

[[미래통합당|
파일:미래통합당 흰색 로고타입.svg
]]

6.57%
낙선
3
조형철(趙炯徹)
3,853
5위

파일:민생당 흰색 로고타입.svg

3.56%
낙선
6
오형수(吳炯洙)
4,543
4위

[[정의당|
파일:정의당 로고타입.svg
]]

4.20%
낙선
7
김주완(金柱完)
428
7위

[[국가혁명배당금당|
파일:국가혁명배당금당 흰색 로고타입.svg
]]

0.39%
낙선
8
성치두(成治斗)
2,848
6위

[[무소속|
무소속
]]

2.63%
낙선
9
최형재(崔炯宰)
21,697
2위

[[무소속|
무소속
]]

20.08%
낙선

유권자 수
165,905
투표율
65.92%
투표 수
109,358
무효표 수
1,320

[전라북도 전주시 을 동별 개표 결과 보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완산구 개표 결과
국회의원 선거 (전주시 을)
정당



격차
투표율
후보
이상직
이수진
최형재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67,568
(62.54%)

7,101
(6.57%)

21,697
(20.08%)

+ 45,871
(△42.46)

109,358
(65.91%)

서신동
62.72%
6.18%
19.41%
△43.31
63.11%
삼천1동
64.53%
6.58%
18.28%
△46.25
63.57%
삼천2동
66.45%
6.39%
16.95%
△49.51
59.74%
삼천3동
63.31%
5.26%
21.58%
△41.73
66.29%
효자1동
64.99%
7.83%
17.82%
△47.17
65.46%
효자2동
64.00%
7.73%
17.30%
△46.70
63.30%
효자3동
63.28%
6.89%
19.94%
△43.34
67.41%
효자4동
58.72%
7.07%
23.56%
△35.16
62.90%
효자5동
58.48%
6.68%
24.40%
△34.08
57.14%
후보
이상직
이수진
최형재
격차

거소·선상투표
53.48%
12.53%
10.58%
△40.95

관외사전투표
65.51%
6.35%
16.08%
△49.43

재외투표
76.54%
9.87%
6.17%
△66.67



정운천 의원의 미래한국당 입당과 동시에 비례대표 출마 및 지역구 불출마 선언으로 전주시에서도 가장 치열한 선거구 중 하나였다. 전반적으로 민주당계 정당의 지지세가 강한 지역임에도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때는 당시 새누리당 소속으로 출마한 정운천 의원이 당선되었지만, 탄핵 사태 이후 새누리당은 호남권에서의 지지율이 바닥을 찍고, 거기에 제19대 대통령 선거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거치면서 보수 정당이 전주시에서 발 디딜 틈도 없게 되자 현역 의원이 지역구 불출마를 결정하게 된 것.

더불어민주당은 당시 빼앗긴 지역구를 탈환하기 위해 3명의 예비 후보가 등록하였고, 최형재 전 지역위원장을 경선 배제하여 이덕춘 변호사와 이상직 전 의원을 경선을 통해 이상직 전 의원을 최종 후보로 선출하였다.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배제된 최형재 전 지역위원장은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였고, 4년 전에도 무소속으로 출마한 성치두도 역시 출마 선언을 하였다.

정의당은 직전 지방선거에서 전주시장으로 출마한 오형수가 출마 선언을 하였다.

미래통합당은 위성 정당인 미래한국당 정운천 의원을 대신할 사람을 물색했는데, 이수진 전 광진구의원을 단수 공천하였다. 하지만, 지역 내에서 보수 정당의 지지세가 좋지 못하니 당연히 후보의 지지율도 좋게 나오기 힘들었다.

결과는 이상직 전 의원의 당선으로 4년 만에 지역구에 귀환하였으며, 최형재 전 지역위원장은 4년 전에 이어 낙선하였다. 더불어민주당이 4년 만에 전라북도에서 보수 정당이 가져갔던 지역구를 손쉽게 탈환하게 되었다.

한편, 정운천 의원은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16번으로 출마하여 당선되었고, 이후 국민의힘 전라북도당 위원장을 맡으면서 국민의힘의 서진 정책을 적극 주도하고 있다. 이수진 의원은 이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라북도의회 비례대표 후보 1번으로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전주시 병
덕진구 인후3동을 제외한 나머지 동[3]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김성주(金成柱)
104,039
1위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66.65%
당선
3
정동영(鄭東泳)
50,022
2위

파일:민생당 흰색 로고타입.svg

32.04%
낙선
7
최복기(崔福基)
2,032
3위

[[국가혁명배당금당|
파일:국가혁명배당금당 흰색 로고타입.svg
]]

1.30%
낙선

선거인 수
232,210
투표율
68.22%
투표 수
158,408
무효표 수
2,315

[전라북도 전주시 병 동별 개표 결과 보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완산구 개표 결과
국회의원 선거 (전주시 병)
정당


격차
투표율
후보
김성주
정동영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104,039
(66.65%)

50,022
(32.04%)

+ 54,017
(△34.61)

158,408
(68.21%)

진북동
69.23%
29.09%
△40.14
66.34%
인후1동
67.21%
31.42%
△35.80
66.75%
인후2동
65.49%
33.16%
△32.33
61.10%
덕진동
68.32%
30.13%
△38.19
59.83%
금암1동
69.00%
29.25%
△39.75
62.05%
금암2동
65.90%
32.94%
△32.96
66.38%
팔복동
70.60%
27.80%
△42.80
60.60%
우아1동
63.61%
34.67%
△28.94
60.46%
우아2동
69.27%
29.25%
△40.02
54.95%
호성동
67.21%
31.55%
△35.66
70.72%
송천1동
59.04%[1]
39.96%[2]
△19.08
68.67%
송천2동
67.24%
31.48%
△35.75
68.75%
조촌동
70.59%
28.04%
△42.56
61.97%
여의동
67.69%
31.15%
△36.54
64.29%
혁신동
69.91%
29.18%
△40.73
77.52%
후보
김성주
정동영
격차

거소·선상투표
58.70%
38.86%
△19.84

관외사전투표
70.41%
28.09%
△42.32

재외투표
82.22%
15.55%
△66.67



4년 만에 전주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선후배 지간인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후보, 민생당 정동영 후보 간 리턴 매치 끝에 이번엔 김성주 후보가 승리해 당선되었다.

17대와 19대 이외에는 전주시 덕진구를 떠난 것를 제외하고 줄곧 전주시 덕진구(현 전주시 병) 선거구에서 당선되어온 정동영 후보였지만, 이번 선거에서는 고배를 마시게 되었다. 민생당 정동영 후보의 입장에서는 1996년 당시 새정치국민회의 소속으로 출마해 정치 인생을 시작한 곳에서 24년 후에 당한 참패로 이번 선거가 쓰라린 기억으로 남게 되었다.

사실 정동영의 낙선은 이미 오래 전부터 징후가 보여왔었다는 평이 있다. 2년 전에 실시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전주시 병 선거구에 속하는 지역에서 당시 민주평화당으로 출마한 후보들 전원이 낙선하였고, 정동영 후보가 속한 당은 계속 분열한다는 말도 있어왔는데, 이번 선거에서도 시작 전부터 민생당으로의 신설 합당을 철회한다는 식의 발언 역시 정동영 본인이 과거 열린우리당 시절부터 국민의당과 민주평화당, 민생당까지 분당과 합당을 반복해온 주역인 점을 생각해보면 지역구민들의 피로감과 실망감이 많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두 후보간의 재대결인 만큼 전국적으로도 관심 있는 지역구 중 한 곳이였으며, 지난번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후보가 4년 전 989표(0.76%p)차로 낙선했지만, 이번 선거에서는 정동영 후보를 54,017표(34.61%p)차로 이자까지 쳐서 되갚아주었다.

여담으로, 선거 막판까지 치열했던지라 같은 날에 인후2동 소재의 모래내시장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전라북도 지역 후보들의 김성주 후보의 지원 유세에 동참하고, 민생당 정동영 후보는 손학규바른미래당 대표의 지원 유세까지 겹쳐 혼잡을 빚기도 하였다.

3. 군산시[편집]


군산시
군산시 일원[군산]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신영대(申榮大)
88,857
1위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59.24%
당선
2
이근열(李根烈)
5,319
3위

3.54%
낙선
7
최순정(崔順丁)
714
4위

0.57%
낙선
8
김관영(金寬永)
55,082
2위

36.72%
낙선

선거인 수
225,593
투표율
67.23%
투표 수
151,665
무효표 수
1,693

[전라북도 군산시 읍면동별 개표 결과 보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군산시 개표 결과
국회의원 선거 (군산시)
정당


격차
투표율
후보
신영대
김관영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88,857
(59.24%)

55,082
(36.72%)

+ 33,775
(△22.52)

151,665
(67.22%)

해신동
57.82%
39.52%
△18.30
71.29%
월명동
54.65%
41.90%
△12.74
66.30%
삼학동
56.86%
39.18%
△17.68
73.44%
신풍동
58.91%
36.05%
△22.86
66.32%
중앙동
58.98%
37.53%
△21.45
71.83%
흥남동
59.85%
36.46%
△23.40
65.07%
조촌동
59.00%
37.21%
△21.80
66.70%
경암동
59.03%
36.74%
△22.29
67.61%
구암동
59.23%
36.93%
△22.30
70.06%
개정동
58.62%
38.67%
△19.95
77.39%
수송동
60.32%
36.32%
△24.00
65.36%
나운1동
58.52%
36.90%
△21.62
64.53%
나운2동
61.58%
34.89%
△26.70
69.49%
나운3동
62.18%
33.22%
△28.96
59.68%
소룡동
62.09%
33.62%
△28.47
58.01%
미성동
58.80%
37.20%
△21.61
53.55%
옥구읍
60.58%
36.61%
△23.97
73.75%
옥산면
54.71%
42.18%
△12.53
73.05%
회현면
37.94%
59.43%
▼21.49
75.01%
임피면
51.16%
44.13%
△7.03
71.15%
서수면
59.77%
35.32%
△24.45
65.35%
대야면
56.79%
39.29%
△17.50
68.51%
개정면
53.89%
41.80%
△12.09
68.76%
성산면
54.91%
40.93%
△13.98
72.84%
나포면
55.92%
39.53%
△16.38
71.55%
옥도면
53.79%
43.15%
△10.64
60.08%
옥서면
58.22%
38.68%
△19.53
72.87%
후보
신영대
김관영
격차

거소·선상투표
50.22%
41.13%
△9.09

관외사전투표
62.86%
30.51%
△32.35

재외투표
75.26%
13.97%
△61.29



원래 김의겸청와대 대변인이 이 지역에 출마를 하려했지만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의겸 전 대변인이 부동산 투기 논란이 있는 점을 문제 삼아 적격 여부에 고심을 했고 결국 불출마를 선언했고[4] 이 자리에 단수로 신영대가 더불어민주당의 공천을 받았다. 이렇게 하여 신영대와 김관영의 2차전이 벌어졌다. 2012년과 반대로 이번엔 신영대가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받는 데 성공했고, 김관영이 바른미래당을 탈당해 무소속 출마했다.

여론조사는 두 후보가 경합이었으나, 출구조사와 개표 결과 모두 신영대 후보의 압승이었다.

신영대 후보의 압승 요인은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호남권에서는 크게 높은점도 있지만, 김관영 후보가 8년 동안 국회의원을 하면서 군산시 경제가 바닥을 찍고 있었다는 점과 정당 철새 논란으로 심판론이 작용했을 가능성이 컸다.

김관영 후보는 당선되면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하겠다고 공언했지만, 군산시 민심은 싸늘하게 돌아섰고, 신영대 후보에게 표를 몰아준 것으로 보인다.[5]

한편 군산시에 중국 유곽을 유치하겠다고 공약을 내걸었던 미래통합당 이근열 후보는 군산시의 아픔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시민 단체와 다른 후보들에게 비난을 받았고, 애초 당 지지세가 낮았던 점을 보아 당선 가능성은 전무하였다.

4. 익산시 갑·익산시 을[편집]


익산시 갑
중앙동, 평화동, 남중동, 모현동, 송학동, 인화동, 마동, 신동, 함열읍, 오산면, 망성면, 황등면, 함라면, 웅포면, 성당면, 용안면, 용동면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김수흥(金洙興)
59,043
1위

79.63%
당선
2
김경안(金京安)
5,513
3위

7.43%
낙선
3
고상진(高商晋)
7,057
2위

9.51%
낙선
7
전권희(全權熙)
1,890
4위

2.55%
낙선
8
최영수(崔永洙)
636
5위

0.86%
낙선

선거인 수
118,769
투표율
63.36%
투표 수
75,250
무효표 수
1,111

[전라북도 익산시 갑 읍면동별 개표 결과 보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익산시 개표 결과
국회의원 선거 (익산시 갑)
정당



격차
투표율
후보
김수흥
김경안
고상진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59,043
(79.63%)

5,513
(7.43%)

7,057
(9.51%)

+ 51,986
(△70.12)

75,250
(63.35%)

중앙동
74.80%
10.42%
11.95%
△62.85
65.27%
평화동
80.44%
6.79%
10.06%
△70.38
61.91%
인화동
81.31%
7.82%
8.87%
△72.44
53.07%
마동
80.74%
7.21%
9.06%
△71.68
58.89%
남중동
76.81%
9.48%
11.16%
△65.65
60.41%
모현동
80.25%
6.12%
11.21%
△69.04
63.60%
송학동
81.09%
5.46%
11.41%
△69.68
66.45%
신동
79.14%
8.32%
9.53%
△69.61
55.48%
함열읍
79.81%
7.83%
7.77%
△71.99
62.04%
오산면
81.51%
5.32%
10.50%
△71.01
57.11%
황등면
82.20%
6.59%
7.78%
△74.42
59.03%
함라면
80.41%
6.09%
7.14%
△73.27
63.90%
웅포면
77.89%
7.97%
6.48%
△69.93
67.68%
성당면[1]
86.57%
6.76%
2.80%
△79.81
62.85%
용안면
77.13%
8.52%
4.51%
△68.54[2]
62.04%
망성면
72.73%
13.83%
7.42%
△58.91
57.25%
용동면
64.26%
7.88%
3.10%
△40.40[3]
65.50%
후보
김수흥
김경안
고상진
격차

거소·선상투표
74.57%
15.25%
6.35%
△59.32

관외사전투표
80.65%
8.24%
7.60%
△72.40

재외투표
73.91%
21.73%
2.17%
△52.17



이춘석 전 의원을 당내 경선에서 이기고 최종 후보가 된 김수흥 후보가 79.63% 득표율로 압도적으로 당선되었다. 김수흥 후보가 기록한 득표율은 전국 253개 선거구 당선인 중 4번째로 가장 높은 득표율이며 전라북도 내 선거구 한정으로는 1위였다. 이로써 익산시 갑 선거구는 전라북도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세가 강한 지역이라는 것을 입증하게 되었다.

익산시 을
동산동, 어양동, 팔봉동, 삼성동, 영등1동, 영등2동,
낭산면, 여산면, 금마면, 왕궁면, 춘포면, 삼기면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한병도(韓秉道)
56,982
1위

72.60%
당선
3
조배숙(趙培淑)
12,302
2위

15.67%
낙선
6
권태홍(權泰弘)
5,874
3위

7.48%
낙선
7
최규석(崔圭碩)
490
6위

0.62%
낙선
8
이은재(李殷在)
1,301
5위

1.66%
낙선
9
배수연(裵洙延)
1,543
4위

1.97%
낙선

선거인 수
124,676
투표율
63.92%
투표 수
79,688
무효표 수
1,196

[전라북도 익산시 을 면동별 개표 결과 보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익산시 개표 결과
국회의원 선거 (익산시 을)
정당



격차
투표율
후보
한병도
조배숙
권태홍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56,982
(72.59%)

12,302
(15.67%)

5,874
(7.48%)

+ 44,680
(△56.92)

79,688
(63.91%)

동산동
76.00%
13.93%
6.74%
△62.07
56.49%
영등1동
71.78%
15.84%
8.38%
△55.94
63.17%
영등2동
74.06%
13.41%
8.72%
△60.64
66.83%
어양동
71.39%
16.26%
8.07%
△55.14
60.60%
팔봉동
73.14%
15.68%
6.37%
△57.46
58.91%
삼성동
72.94%
15.33%
7.90%
△57.62
59.51%
낭산면
71.88%
14.95%
7.47%
△56.93
60.86%
여산면
71.58%
18.81%
5.11%
△52.77
64.16%
금마면
69.72%
17.34%
6.38%
△52.38
65.32%
왕궁면
70.74%
21.69%
3.47%
△49.05
59.23%
춘포면
73.60%
15.40%
6.02%
△58.21
60.34%
삼기면
72.87%
15.95%
6.25%
△56.92
60.28%
후보
한병도
조배숙
권태홍
격차

거소·선상투표
65.74%
21.91%
6.80%
△43.83

관외사전투표
71.35%
16.14%
7.47%
△55.20

재외투표
75.00%
19.64%
1.78%
△55.36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문재인 정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연루 혐의를 받고 있던 한병도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이 김성중 예비 후보를 꺾고 공천을 받았다.

민생당에서는 조배숙 전 의원이 이 지역구에서 5선에 도전한다.

정의당에서는 권태홍사무총장이 출마했다.

여담으로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장이 주도한 기독자유통일당에 이은재 후보가 공천이 되었는데, 이 선거에 눈길을 끌었던 이은재(강남구 병 지역구) 현역 의원과는 관계없는 동명이인이다.[6]

한병도 후보가 압승하였고, 17대 국회의원 임기를 마무리 하고 12년 만에 국회에 등원하게 되었다. 조배숙 후보는 전주시 병의 정동영 후보와 나란히 5선 도전에 실패하여 앞으로 정치적 행보가 불투명해졌다. 심지어, 정동영보다 낮은 득표율을 보여주었다.[7][8][9][10]

5. 정읍시·고창군[편집]


정읍시·고창군
정읍시 일원[정읍], 고창군 일원[고창]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윤준병(尹準炳)
65,082
1위

69.77%
당선
3
유성엽(柳成葉)
28,186
2위

30.22%
낙선

선거인 수
144,739
투표율
65.95%
투표 수
95,452
무효표 수
2,184

[전라북도 정읍시·고창군 읍면동별 개표 결과 보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정읍시 개표 결과
국회의원 선거 (정읍시·고창군)
정당


격차
투표율
후보
윤준병
유성엽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41,004
(67.00%)

20,191
(32.99%)

+ 20,813
(△34.01)

62,486
(65.35%)

수성동
69.94%
30.05%
△39.89
57.77%
장명동
63.41%
36.58%
△26.83
62.97%
내장·상동
66.82%
33.17%
△33.66
65.11%
시기동
62.33%
37.66%
△24.67
68.01%
초산동
66.02%
33.97%
△32.05
64.75%
연지동
67.43%
32.56%
△34.87
70.14%
농소동
67.05%
32.94%
△34.11
59.85%
상교동
65.56%
34.43%
△31.13
61.41%
신태인읍
74.10%
25.89%
△48.22
62.28%
북면
67.90%
32.09%
△35.81
63.04%
입암면[1]
76.95%
23.04%
△53.91
65.80%
소성면
64.29%
35.70%
△28.60
65.00%
고부면
67.34%
32.25%
△34.68
60.84%
영원면
69.48%
30.51%
△38.97
69.23%
덕천면
68.69%
31.30%
△37.39
68.05%
이평면
66.81%
33.18%
△33.62
63.91%
정우면
63.29%
36.70%
△26.59
60.29%
태인면
62.95%
37.04%
△25.91
63.78%
감곡면
72.00%
27.99%
△44.01
59.64%
옹동면[2]
45.05%
54.94%
▼9.90
67.24%
칠보면
59.46%
40.53%
△18.93
68.13%
산내면
58.47%
41.52%
△16.94
68.41%
산외면
69.00%
30.99%
△38.01
63.54%
후보
윤준병
유성엽
격차

거소·선상투표
58.00%
41.99%
△16.01

관외사전투표
67.37%
32.62%
△34.75

재외투표
76.92%
23.07%
△53.85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고창군 개표 결과
국회의원 선거 (정읍시·고창군)
정당


격차
투표율
후보
윤준병
유성엽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24,078
(75.07%)

7,995
(24.92%)

+ 16,083
(△50.14)

32,966
(67.09%)

고창읍
73.75%
26.24%
△47.51
64.25%
고수면
71.89%
28.10%
△43.79
68.15%
아산면
68.88%
31.11%
△37.78
65.97%
무장면
77.51%
22.48%
△55.02
64.45%
공음면
80.19%
19.80%
△60.39
65.54%
상하면
81.58%
18.41%
△63.17
65.20%
해리면
79.10%
20.89%
△58.21
63.20%
성송면
72.93%
27.06%
△45.88
65.52%
대산면
78.39%
21.60%
△56.79
63.67%
심원면
76.11%
23.88%
△52.23
64.98%
흥덕면
75.60%
24.39%
△51.21
66.32%
성내면
63.04%
36.95%
△26.10
66.68%
신림면
76.25%
23.74%
△52.51
64.94%
부안면
77.01%
22.98%
△54.03
64.01%
후보
윤준병
유성엽
격차

거소·선상투표
68.08%
31.91%
△36.17

관외사전투표
76.97%
23.02%
△53.95

재외투표
72.22%
27.77%
△44.44



더불어민주당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마지막으로 당선된 이후 16년 만에 당선인을 배출하였다. 유성엽 후보는 민선 3기 정읍시장을 거쳐 18대와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되는 저력을 보여줬으며,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국민의당으로 출마해 당선되었으나, 소속당의 지지율과 과거 본인의 행동으로 인해 지역 주민들한테 서서히 외면받아 4선 도전에는 실패하게 되었다.

이로써 더불어민주당은 정읍시에서의 3연패 행진을 종식하게 되었다.

여담이지만 이 선거구는 전국에서 18곳 뿐인 국가혁명배당금당 후보가 없는 지역구 중 하나였다.

6. 남원시·임실군·순창군[편집]


남원시·임실군·순창군
남원시 일원[남원], 임실군 일원[임실], 순창군 일원[순창]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이강래(李康來)
40,448
2위

46.43%
낙선
6
정상모(鄭相模)
2,335
3위

2.68%
낙선
7
이용호(李容鎬)
43,118
1위

49.49%
당선
8
방경채(房鏡埰)
1,218
4위

1.40%
낙선

선거인 수
120,472
투표율
73.66%
투표 수
88,743
무효표 수
1,624

[전라북도 남원시·임실군·순창군 읍면동별 개표 결과 보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남원시 개표 결과
국회의원 선거 (남원시·임실군·순창군)
정당


격차
투표율
후보
이강래
이용호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21,190
(41.41%)

27,912
(54.55%)

- 6,722
(▼13.14)

52,037
(73.99%)

동충동
40.29%
56.34%
▼16.05
73.18%
죽항동
39.79%
56.92%
▼17.12
70.48%
노암동
40.44%
56.11%
▼15.67
72.32%
금동
38.22%
58.77%
▼20.55
72.25%
왕정동
38.11%
58.29%
▼20.18
71.69%
향교동[1]
41.90%
54.44%
▼12.54
68.49%
도통동
39.55%
57.27%
▼17.72
72.84%
운봉읍
43.97%
51.62%
▼7.64
71.22%
주천면
42.19%
54.12%
▼11.94
75.36%
수지면
39.36%
53.01%
▼13.64
70.00%
송동면
38.24%
57.98%
▼19.74
71.29%
주생면
38.24%
55.49%
▼17.26
75.31%
금지면
47.41%
48.68%
▼1.28
73.66%
대강면
37.61%
58.72%
▼21.11
69.19%
대산면
46.76%
49.85%
▼3.09
72.34%
사매면
37.98%
59.27%
▼21.29
77.62%
덕과면
34.06%
62.73%
▼28.67
77.25%
보절면[2]
22.16%
73.95%
▼51.79
75.60%
산동면
44.53%
50.81%
▼6.29
75.81%
이백면
39.75%
56.66%
▼16.91
74.09%
인월면
49.74%
45.87%
△3.87
74.31%
아영면
45.73%
49.75%
▼4.02
74.58%
산내면
40.96%
47.42%
▼6.46
74.28%
후보
이강래
이용호
격차

거소·선상투표
43.02%
52.32%
▼9.30

관외사전투표
52.44%
41.69%
△10.75

재외투표
86.20%
10.34%
△75.86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임실군 개표 결과
국회의원 선거 (남원시·임실군·순창군)
정당


격차
투표율
후보
이강래
이용호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9,182
(51.64%)

7,838
(44.08%)

+ 1,344
(△7.56)

18,127
(71.57%)

임실읍
48.25%
47.50%
△0.75
67.80%
청웅면
49.82%
45.71%
△4.11
71.66%
운암면
47.82%
46.45%
△1.37
63.79%
신평면
48.02%
46.43%
△1.58
67.23%
성수면
49.89%
44.70%
△5.18
68.17%
오수면
49.13%
47.48%
△1.65
71.27%
신덕면
50.22%
46.55%
△3.68
65.90%
삼계면
54.49%
40.48%
△14.01
66.33%
관촌면
51.68%
44.98%
△6.71
70.00%
강진면
53.56%
43.54%
△10.02
66.37%
덕치면
57.36%
38.80%
△18.56
69.23%
지사면
52.45%
45.31%
△7.13
71.08%
후보
이강래
이용호
격차

거소·선상투표
62.59%
28.24%
△34.35

관외사전투표
59.45%
34.98%
△24.47

재외투표
75.00%
25.00%
△50.00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순창군 개표 결과
국회의원 선거 (남원시·임실군·순창군)
정당


격차
투표율
후보
이강래
이용호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10,076
(55.43%)

7,368
(40.53%)

+ 2,708
(△14.90)

18,579
(74.85%)

순창읍
51.22%
45.81%
△5.41
71.10%
인계면
58.78%
36.57%
△22.21
72.94%
동계면
55.97%
39.34%
△16.62
73.88%
적성면
60.21%
35.45%
△24.76
75.13%
유등면
64.93%
30.82%
△34.11
73.84%
풍산면
53.04%
41.26%
△11.79
73.00%
금과면
61.58%
34.69%
△26.88
74.68%
팔덕면
54.23%
41.73%
△12.50
73.46%
복흥면
54.20%
41.93%
△12.28
71.11%
쌍치면
53.80%
42.14%
△11.66
72.45%
구림면
50.44%
45.21%
△5.24
72.79%
후보
이강래
이용호
격차

거소·선상투표
71.66%
26.66%
△45.00

관외사전투표
61.77%
32.85%
△28.93

재외투표
16.66%
33.33%
▼33.33[3]



호남 지역에서는 비교적 인물론이 먹히는 곳 중 한 곳으로, 특정 정당의 공천만 받으면 무조건 당선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잘 보여주고 있다. 남원시에 한정하면 제14대 국회의원 선거 때는 민주자유당 후보가 민주당 바람 속에서도 당선되었고, 선거구 개편으로 순창군과 공동 선거구로 묶이기 시작한 시점인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시 무소속이던 이강래 후보가 당시 새천년민주당의 공천을 받고 출마한 조찬형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으며,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통합진보당의 강동원 후보가 민주통합당 이강래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고 20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모두 이용호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박희승 전 서울지법 부장판사, 이강래한국도로공사 사장이 예비 후보로 등록했고, 경선을 통해 이강래가 공천을 받았다. 본선 결과 임실군순창군에서는 정당 공천을 등에 업은 이강래 후보가 이용호 후보에 앞섰으나, 가장 인구가 많은 남원시에서 무소속 이용호 후보가 9,000여 표 차로 승리하며 임실군, 순창군 지역의 손실을 만회했다. 반대로 이강래 후보는 두 개 군 지역에서는 승리했지만 남원시에서 인월면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이용호 후보에게 패배해 고배를 마시게 되었다.

이용호 의원이 2020년 3월 29일 남원시 춘향골 공설시장에서 이강래 후보 측의 선거 운동을 방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되었으나, 2021년 1월 21일 무죄 판결을 받았다. #

이후 이용호 의원은 2021년 4월 28일 다시 복당을 신청했지만 또다시 보류 처리되었고, 결국 2021년 12월 7일 국민의힘에 전격 입당하면서 더불어민주당과는 완전히 결별하게 되었다. 남원시만 놓고 보면 양창식 전 의원 이후 25년 만에 보수 정당 소속 국회의원을 맞이한 셈.

여담으로, 허경영이 이끄는 국가혁명배당금당 소속 후보가 출마하지 않은 몇 안되는 선거구 중 하나다.

7. 김제시·부안군[편집]


김제시·부안군
김제시 일원[김제], 부안군 일원[부안]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이원택(李源澤)
51,981
1위

66.68%
당선
3
김경민(金京旼)
4,168
3위

5.35%
낙선
7
박정요(朴炡曜)
645
4위

0.83%
낙선
8
김종회(金鍾懷)
21,162
2위

27.15%
낙선

선거인 수
121,369
투표율
65.53%
투표 수
79,528
무효표 수
1,572

[전라북도 김제시·부안군 읍면동별 개표 결과 보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김제시 개표 결과
국회의원 선거 (김제시·부안군)
정당


격차
투표율
후보
이원택
김종회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31,224
(64.96%)

15,213
(31.65%)

+ 16,011
(△33.31)

48,983
(66.13%)

요촌동
63.58%
33.47%
△30.11
62.70%
신풍동
65.74%
31.45%
△34.29
61.42%
검산동
66.51%
30.51%
△35.99
63.96%
교월동
63.28%
33.44%
△29.84
63.05%
만경읍
60.26%
37.05%
△23.21
69.01%
죽산면
50.89%
46.20%
△4.69
63.84%
백산면
61.53%
35.86%
△25.67
62.89%
용지면
66.31%
30.28%
△36.04
62.99%
백구면[1]
81.51%
15.50%
△66.01
64.09%
부량면
61.96%
35.29%
△26.67
66.63%
공덕면
71.77%
24.51%
△47.26
63.46%
청하면
63.85%
32.44%
△31.40
69.16%
성덕면[2]
42.82%
55.06%
▼12.24
64.65%
진봉면
51.50%
45.91%
△5.60
63.86%
금구면
72.88%
23.14%
△49.75
62.61%
봉남면
59.06%
37.21%
△21.84
65.14%
황산면
55.50%
41.80%
△13.69
69.74%
금산면
65.64%
31.08%
△34.55
64.15%
광활면
58.81%
39.29%
△19.52
66.99%
후보
이원택
김종회
격차

거소·선상투표
62.82%
23.29%
△39.53

관외사전투표
72.17%
22.22%
△49.96

재외투표
68.57%
17.14%
△51.43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부안군 개표 결과
국회의원 선거 (김제시·부안군)
정당


격차
투표율
후보
이원택
김종회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20,757
(69.43%)

5,949
(19.89%)

+ 14,808
(△49.53)

30,545
(64.57%)

부안읍
68.39%
19.29%
△49.10
60.49%
주산면
68.90%
21.68%
△47.22
63.34%
동진면
69.70%
20.35%
△49.34
58.52%
행안면
64.93%
21.66%
△43.27
69.64%
계화면
67.18%
25.56%
△41.63
63.61%
보안면
69.87%
19.71%
△50.15
60.87%
변산면
73.24%
18.61%
△54.63
60.97%
진서면
70.71%
19.17%
△51.54
64.63%
백산면
69.78%
21.27%
△48.51
63.41%
상서면
60.04%
24.06%
△35.98
63.54%
하서면
67.93%
20.19%
△47.74
60.38%
줄포면
75.21%
17.42%
△57.79
63.42%
위도면
68.12%
27.51%
△40.60
64.19%
후보
이원택
김종회
격차

거소·선상투표
69.75%
12.68%
16.09%
△53.66
관외사전투표
74.76%
9.35%
15.14%
△59.63
재외투표
72.22%
11.11%
16.66%
△55.56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4+1 협의체는 이 선거구를 선거구 획정 인구의 하한으로 삼자고 주장하고 있고, 자유한국당동두천시·연천군을 하한으로 삼자고 주장했다. 만약 후자를 택해서 이 선거구가 사라질 경우 김제시+완무진 / 정읍시+완무진장 / 정읍시+남임순 등 전라북도 내에서 생활권을 완전히 무시한 게리맨더링 선거구가 나올 수밖에 없고, 전자를 택해 이 선거구를 유지한다면 수도권 선거구를 줄여야 하기 때문에[11] 수도권 지역들의 인구 대비 의석 손해가 커져 해당 지역의 불만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최종 선거구 획정 결과 김제시·부안군 선거구는 이번 국회의원 선거까지는 유지되는 것으로 확정되었다.

이때는 더불어민주당에서도 김제시 출신의 이원택 후보를 공천한 관계로 앞선 선거에서 벌어진 소지역주의는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되었고, 그 결과 이원택 후보가 66.68%의 득표율로 지역구 현역 의원이었던 무소속 김종회 후보를 압도적인 차이로 누르고 지역구를 탈환했다. 민생당이 별도 공천한 김경민 후보의 득표율을 합쳐도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후보의 상대가 되지 않았다.

8. 완주군·진안군·무주군·장수군[편집]


완주군·진안군·무주군·장수군
완주군 일원[완주], 진안군 일원[진안], 무주군 일원[무주], 장수군 일원[장수]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안호영(安浩永)
56,998
1위

56.90%
당선
2
김창도(金昌道)
4,447
3위

4.44%
낙선
7
임정엽(林呈燁)
38,736
2위

38.67%
낙선

선거인 수
142,439
투표율
71.71%
투표 수
102,147
무효표 수
1,966

[전라북도 완주군·진안군·무주군·장수군 읍면별 개표 결과 보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완주군 개표 결과
국회의원 선거 (완주군·진안군·무주군·장수군)
정당


격차
투표율
후보
안호영
임정엽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28,573
(53.72%)

22,440
(42.18%)

+ 6,133
(△11.53)

54,010
(69.14%)

삼례읍
58.72%
37.28%
△21.43
62.37%
봉동읍
48.45%
48.01%
△0.44
65.08%
용진읍
44.09%
53.11%
▼9.02
67.41%
상관면
55.27%
40.22%
△15.05
66.46%
이서면
65.69%
29.25%
△36.45
63.18%
소양면
51.37%
44.19%
△7.18
65.97%
구이면[1]
43.66%
53.96%
▼10.31
70.11%
고산면
50.47%
46.12%
△4.35
72.03%
비봉면
47.35%
49.53%
▼2.18
72.65%
운주면
46.23%
46.15%
△0.08
72.16%
화산면
45.52%
50.47%
▼4.95
70.40%
동상면
39.29%
57.54%
▼18.25
70.70%
경천면
45.65%
49.93%
▼4.28
79.93%
후보
안호영
임정엽
격차

거소·선상투표
65.00%
25.41%
△39.58

관외사전투표
65.16%
29.62%
△35.53

재외투표
75.00%
6.25%
△56.25[2]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진안군 개표 결과
국회의원 선거 (완주군·진안군·무주군·장수군)
정당


격차
투표율
후보
안호영
임정엽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11,588
(66.78%)

5,023
(28.95%)

+ 6,565
(△37.84)

17,901
(77.74%)

진안읍
63.45%
33.41%
△30.04
74.54%
용담면
63.66%
29.54%
△34.13
78.34%
안천면
68.01%
27.23%
△40.77
81.96%
동향면[3]
78.92%
17.82%
△61.10
80.06%
상전면
72.79%
23.48%
△49.32
76.19%
백운면
65.06%
30.65%
△34.40
73.89%
성수면
60.95%
34.27%
△26.67
72.69%
마령면
68.39%
27.50%
△40.89
73.71%
부귀면
64.15%
31.35%
△32.79
73.03%
정천면
65.07%
30.76%
△34.31
76.74%
주천면
70.41%
23.01%
△47.40
74.86%
후보
안호영
임정엽
격차

거소·선상투표
67.61%
20.95%
△46.67

관외사전투표
72.36%
22.34%
△50.02

재외투표
85.71%
14.28%
△71.43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무주군 개표 결과
국회의원 선거 (완주군·진안군·무주군·장수군)
정당


격차
투표율
후보
안호영
임정엽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8,354
(54.33%)

6,118
(39.79%)

+ 2,236
(△14.54)

15,675
(72.83%)

무주읍
52.02%
43.24%
△8.78
70.53%
무풍면
44.53%
48.50%
▼3.98
71.61%
설천면
53.22%
41.60%
△11.62
70.58%
적상면
48.12%
45.54%
△2.58
71.39%
안성면
64.66%
30.31%
△34.35
70.60%
부남면
52.85%
40.04%
△12.80
74.79%
후보
안호영
임정엽
격차

거소·선상투표
43.28%
53.73%
▼10.45

관외사전투표
66.03%
22.90%
△43.14

재외투표
60.00%
20.00%
△40.00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장수군 개표 결과
국회의원 선거 (완주군·진안군·무주군·장수군)
정당


격차
투표율
후보
안호영
임정엽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8,483
(59.45%)

5,155
(36.12%)

+ 3,328
(△23.32)

14,561
(73.61%)

장수읍
58.31%
37.72%
△20.59
72.64%
산서면
70.00%
27.00%
△42.99
74.05%
번암면
62.34%
33.52%
△28.83
72.15%
장계면
54.67%
41.76%
△12.91
70.47%
천천면
58.51%
35.12%
△23.39
69.46%
계남면
54.56%
41.59%
△12.97
69.34%
계북면
53.48%
40.94%
△12.54
70.78%
후보
안호영
임정엽
격차

거소·선상투표
51.61%
41.93%
△9.68

관외사전투표
68.07%
25.26%
△42.82

재외투표
63.63%
9.09%
△54.55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후보가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호남의 높은 지지에 힘입어 18.23%의 큰 격차로 승리하였다. 4년 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에는 안호영 후보가 국민의당 돌풍 속에 임정엽 후보의 고향인 완주군에서 근소하게 패하면서 어렵사리 당선되었지만 이번에는 4개 군 모두에서 승리하며 차이를 훨씬 벌린 것.

반면 무소속 임정엽 후보는 4년 전 국민의당으로 출마해 호남에 불어닥친 녹색 바람 속에서도 낙선하였고, 이번에는 민생당을 탈당해 아예 무소속으로 안호영 후보에게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역부족이였다. 개인으로서는 호남에서 4번 연속 낙선.

여담으로, 국가혁명배당금당 후보가 출마하지 않은 지역구 중 하나이다.


[1] 중인동, 용복동 포함.[2] 상림동 포함.[3] 우아1동, 우아2동, 인후1동, 인후2동, 송천1동, 송천2동, 금암1동, 금암2동, 진북동, 덕진동, 팔복동, 호성동, 조촌동, 여의동, 혁신동.[군산] 옥구읍, 개정면, 나포면, 대야면, 서수면, 성산면, 옥도면, 옥산면, 옥서면, 임피면, 회현면 (舊 옥구군).
개정동, 경암동, 구암동, 미성동, 삼학동, 소룡동, 수송동, 신풍동, 월명동, 조촌동, 중앙동, 해신동, 흥남동, 나운1동, 나운2동, 나운3동 (舊 군산시).
[4] 그러나 김의겸은 이후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4번으로 출마했으나 낙선한 후, 김진애가 의원직 사퇴를 선언하면서 승계를 받았다.[5] 물론 이후 복당해 2022년 전라북도지사가 되었지만 말이다.[6] 사족으로 이 당시 현역 의원 이은재미래통합당 공천에서 떨어져 반발 차원에 기독자유통일당에 입당, 비례대표를 신청하다가 다종교 논란이 붉어져 일주일도 안된 채 한국경제당으로 또 당적을 갈아탔다.[7] 그나마 다행인건, 15%는 넘겼다.[8] 이후 국민의힘에 입당하여 전라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했지만 낙선했다.[9] 전라북도지사 선거의 경우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이루어진 선거라 허니문 효과로 인해서 높은 득표율이 나온 것인데, 전라북도의 보수 정당 평균 지지율로 보면 앞으로의 조배숙의 정치적 행보는 불투명하다.[10] 보수 정당에 계속 있으며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익산시 구도심과 충청남도 인접 선거구를 포함한 익산시 갑에 출마하여 선거비 전액 보장을 한 김경안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득표율이 반토막났는데 4선 민주당계 정당 국회의원을 보수 정당에서 좋아할리가 없다.[정읍] 내장상동, 수성동, 장명동, 시기동, 초산동, 연지동, 농소동, 상교동 (舊 정읍시).
신태인읍, 북면, 입암면, 소성면, 고부면, 영원면, 덕천면, 이평면, 정우면, 태인면, 감곡면, 옹동면, 칠보면, 산내면, 산외면 (舊 정읍군).
[고창] 고창읍, 고수면, 아산면, 무장면, 공음면, 상하면, 해리면, 성송면, 대산면, 심원면, 흥덕면, 성내면, 신림면, 부안면.[남원] 금동, 동충동, 죽향동, 노암동, 왕정동, 향교동, 도통동 (舊 남원시).
운봉읍, 주천면, 수지면, 송동면, 주생면, 금지면, 대강면, 대산면, 사매면, 덕과면, 보절면, 산동면, 이백면, 인월면, 아영면, 산내면 (舊 남원군).
[임실] 임실읍, 청웅면, 운암면, 신평면, 성수면, 오수면, 신덕면, 삼계면, 관촌면, 강진면, 덕치면, 지사면.[순창] 순창읍, 인계면, 동계면, 적성면, 유등면, 풍산면, 금과면, 팔덕면, 복흥면, 쌍치면, 구림면.[김제] 요촌동, 신풍동, 검산동, 교월동 (舊 김제시).
만경읍, 죽산면, 백산면, 용지면, 백구면, 부량면, 공덕면, 청하면, 성덕면, 진봉면, 금구면, 봉남면, 황산면, 금산면, 광활면 (舊 김제군).
[부안] 부안읍, 주산면, 동진면, 행안면, 계화면, 보안면, 변산면, 진서면, 백산면, 상서면, 하서면, 줄포면, 위도면.[11] 진즉에 합구가 확실한 군포시 외에 강남구, 노원구, 안산시 등에서 추가적으로 선거구가 감축될 것으로 보인다.[완주] 삼례읍, 봉동읍, 용진읍, 상관면, 이서면, 소양면, 구이면, 고산면, 비봉면, 운주면, 화산면, 동상면, 경천면.[진안] 진안읍, 용담면, 안천면, 동향면, 상전면, 백운면, 성수면, 마령면, 부귀면, 정천면, 주천면.[무주] 무주읍, 무풍면, 설천면, 적상면, 안성면, 부남면.[장수] 장수읍, 산서면, 번암면, 장계면, 천천면, 계남면, 계북면.